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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속보치 기준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925명으로 확인됐다. 일일 확진자가 9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1월 28일(1065명) 이후 3달만이다. 아울러 두 번째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28일 연속 전주 같은 요일의 확진자 수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보도했다. 최근 일주일간의 신규 확진자 수 평균은 전주 대비 1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25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76명, 40대가 160명, 50대가 114명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연령자는 9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본에서는 전체 확진자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후생노동성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1주일간 영국발 ‘N501Y’ 변이 바이러스 추출 검사에서 양성비율이 50%를 상회했다. 도쿄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비율이 약 40%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