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의 1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컨센서슬르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화학 영업이익이 56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며 “미 한파 영향으로 PO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부가PG 제품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빌리티 소재는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감소했다”며 “산업 소재는 스페셜티 제품 판매 확대가 지속됐으며, 반도체 소재 실적은 공정 관련 비용 등으로 감익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모빌리티 소재인 동박과 화학의 동반 성장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신규 5공장 가동 등에 따른 하반기 외형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타이트한 동박 수급은 앞당겨진 신규 공장 가동 시점, 말레이 증설 상향 조정, 고객사 확대 등으로 증명됐다”고 진단했다.
또 “본업인 화학에서이 실적 모멘텀과 동박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을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업사이드는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