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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추가...유흥업소발 ‘확산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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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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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방문 확진자 1명, 가족 4명에게 '전파'
여수시청4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에서 주말동안 유흥업소 및 가족 간 등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하룻동안 10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여수지역 누적 확진자는 176명으로 늘었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24일까지 연장하고 역학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전남 1303번 확진자(여수168번)는 여수산단에 근무하는 30대 직원으로 15일부터 기침 등 유증상을 1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인해 여수168번 확진자 가족관계인 4명이 전남 1308(여수 173번), 전남 1311~1313(여수173~176번)까지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1304번(여수169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9세로 14일 여수에 도착해 봉황산 휴양림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1305번(여수170번) 확진자는 40대 회사원은 무증상 확진자로 여수 16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 1306번(여수171번) 확진자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역시 16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남 1307번(여수172번) 확진자는 16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남1314번(여수177번) 확진자는 유흥시설 이용자의 접촉으로 자가격리중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자가격리 기간 중 방역수칙 위반으로 가족 간 전파가 발생할 경우 고발은 물론, 구상권 청구 등 강도 높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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