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보통신은 클라우드 기반 매출 성장으로 실적 성장 및 가치 재산정이 기대된다”며 “크게 클라우드 센터 운영과 롯데그룹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진행하는데, 관련 매출액이 올해 219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4월 준공된 연면적 약 5천평 규모 용인 제4센터의 매출 기여도는 글로벌 고객사의 입고 확대에 따라 2025년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 2020년 기준 클라우드사업부의 영업이익률 기여도는 55%로 추정되는데, 클라우드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기존 사업부보다 높은 10%이며 향후 관련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작년 실적 악화 우려로 지연된 그룹사의 디지털 전환 투자 올해 본격화될것”이라며 “물류, 화학, 식품 그룹사 스마트 팩토리, 물류 도입으로 올해 1150억원 수주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추가 클라우드 센터로 개발 가능한 부지는 서울 가산(5666평)과 경기 용인(5700평)”이라며 “향후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에 따라 이 부지를 클라우드 센터로 개발 시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센터 관련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