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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일반 인터넷이 아닌 전용회선을 이용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마다 개별적으로 회선을 구축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SKT는 지난 1월 AWS, MS 등 국내외 클라우드 사업자(CSP)들과 체결한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허브와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해 멀티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편의성과 안정성은 물론 비용 절감까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SKT 클라우드 허브는 구독형 서비스로 이용 기업이 자사 서버를 CSP 클라우드 별로 일일이 개별 접속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한 번만 연결하면 되는 전용회선을 통해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 구매 없이도 즉시 이용 가능하다.
또 전용회선과 양자암호 기술을 적용해 해킹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전용회선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만을 위한 독립적인 회선으로 네트워크의 모든 경로에 대한 제어가 가능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SKT는 세계 최초로 양자암호 기술을 5G에 적용해 연내 클라우드 전용 네트워크에도 양자암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최일규 SKT 클라우드 CO장은 “클라우드를 통해 IT인프라의 고도화 및 경쟁력 제고하고자 하는 기업 들의 혁신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