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게임 그만해” 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초등학생 아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700144300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5. 27. 14: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고 다그치는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초등학생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군(10)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전날인 지난 26일 오후 9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씨(41)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군도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A군은 당시 B씨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고 다그치자 이에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촉법소년이어서 형사책임은 물을 수 없다.

경찰은 A군과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