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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이동통신부문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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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7. 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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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T는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돌보는 등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제공=SKT
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이동통신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SKT는 자사의 ICT 패밀리 5개사가 관련 6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단독 1위 및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IPTV는 조사 이래 첫 단독 1위,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ADT캡스는 무인경비 공동 1위에 오르며 최초로 1위를 기록했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에서, 11번가는 e커머스에서 각각 단독 1위를 달성했다.

올해 KS-SQI 평가 기준에 사회적 가치 지향 정도를 측정하는 사회적품질 요소가 도입되며 SKT가 펼치는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것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전문성, 진정성, 적극성, 사회적 가치 등 8개 영역으로 구분한 후, 영역별 만족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SKT는 다양한 유통망 혁신 프로그램과 구독서비스를 선보이며 5G와 언택트 시대의 고객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통신 서비스와 ICT 기술을 접목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기윤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SKT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그동안의 노력을 KS-SQI 22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SKT 패밀리社가 진정성있는 고객가치혁신 활동을 통해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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