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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이 지난해 11월 자산관리회사 베시머 트러스트를 후견인으로 임명하고 친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를 배제해 달라고 요구한 내용의 일부만 승인한다고 이날 결정했다.
브렌다 페니 판사는 베시머 트러스트가 법정 후견인으로 추가 임명되더라도, 친아버지의 후견인 지위는 유지된다고 밝혔다.
아역 스타로 출발해 오는 12월 만 40세가 되는 스피어스는 지난주 직접 법정에 나와 “지난 2008년부터 13년동안 후견이란 명목 아래 피임 시술을 강요당하는 등 아버지로부터 통제를 당하고 학대를 받았다. 내 삶을 되찾고 싶다”면서 “아버지와 측근들, 소속사는 감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겨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