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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배민과 손잡고 요식업 사업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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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8. 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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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LG유플러스, 배민과 요식업 사장님 위한 지원 확대
LG유플러스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 사장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 사장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맞춤형 통신·솔루션 패키지 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 신규 가입자에게 배달의민족(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포인트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비즈포인트는 배민 가맹점주들이 앱 내에서 광고나 각종 물품을 구매하는 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요식업 사장님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민 앱 내 사장님 광장을 통해 신청하고 U+우리가게패키지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는 3개월간 인터넷 요금이 지원된다.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는 매월 7%의 요금할인도 제공된다.

양사는 U+우리가게패키지 가입자에게 배달에 사용하는 일회용 식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배민상회 쿠폰 3만원권도 지급한다. 요식업종 사장님은 비즈포인트와 인터넷 요금 지원 등을 포함해 4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요식업은 국내 소상공인의 약 20%를 차지하는 대표 업종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10~20% 가량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비대면 확산으로 배달 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지면서 각종 비용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배달 앱 업계 1위 사업자인 우아한형제들과 협업해 요식업 사장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은 공동 플래그샵 구축 등 소상공인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소호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요식업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배달 앱 업계 1위 사업자인 우아한형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며 “요식업종 사장님들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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