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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음료 5종은 1회용 커피믹스처럼 따뜻한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틱형 녹차믹스라떼’와 작년에 미국의 포브스지가 선정한 10대 식품 중의 하나로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차 발효음료인 ‘콤부차’, 어린이 대상 저카페인 ‘아지차’와 카페용 ‘녹차액상 베이스’, 벌크형 티믹스’음료 이다.
그중 스틱형 녹차믹스라떼와 녹차액상베이스 음료 등 3종은 시중 유통 판매 중이고, 어린이들을 위한 저카페인 음료로 차나무의 어린가지와 작두콩을 혼합해서 만든 ‘아지차’와 탄산음료 대체용 발효음료 ‘콤부차’ 등 2종은 시제품 생산까지 완료했다.
시장에 아직 출시하지 못한 콤부차와 아지차 2종은 장흥군 소재 건강 기능성 음료 생산업체인 ㈜씨플러스에 유상으로 기술이전을 완료해 브랜드명 ‘아따(ATTA) 콤부차’로 출시하게 된다. 또한 차나무의 어린 가지를 이용해 만든 부드러운 맛의 저카페인 아지차 음료 역시 올가을에 편의점 등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틱형 녹차믹스라떼는 지난 3월 중국 시장에 첫 수출이 이루어진데 이어 이달 18일 2차 수출로 약 1300만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손동모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신세대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해 상품을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전남산 녹차의 소비 촉진과 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