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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철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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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08.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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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월 오전 8시 조기출근, 10월 토요일 오후 2시~6시 근무
무안군
무안군이 농번기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주말근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은 임대 농기계./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농번기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9월 1일 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오전 8시 조기출근제를 운영하고 10월 한 달 동안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아침 일찍 농기계를 빌리러 오는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임대 전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출고하는 사전출고제도 함께 운영한다.

김산 군수는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탄력운영을 통해 원활한 농기계 임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농업인들께서는 군에서 제공하는 농기계임대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농비를 절감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기계를 직접 운반할 수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운반서비스와 함께 영농현장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올해 농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하는 등 농업인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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