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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상품권 판매현황 결과 해남사랑상품권이 최대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판매액 중 개인이나 법인·단체 등에서 구입한 일반판매액이 882억원으로 전체의 83.4%를 차지해 주민들의 생활속에 지역상품권 사용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민공익수당과 공직자 포상금 등 정책발행분은 174억원을 차지했다.
군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지역상품권의 활발한 유통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국비 113억여원을 확보해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또 3400여개의 생활밀접형 가맹점을 다수 확보하고 휴대성 향상을 위해 카드상품권 도입하는 등 주민들이 가장 편리하게 지역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 10% 할인구매한도 상향과 함께 상품권 구매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부터는 개인당 월 70만원까지 할인구매 가능한 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한달 동안 해남사랑상품권을 7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 구매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노력으로 해남사랑상품권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권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10% 할인판매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은 국·도비 지원 혜택을 받아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은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