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안군, 영산강 수해쓰레기 처리 복구 국비 15억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0010005920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09. 10.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 선제적 대응 돋보여...수해쓰레기 4000톤 수거·소각 방침
무안군
김산 무안군수(사진 가운데)와 군청 관계자들이 수거된 수해 쓰레기 처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기 주무관,김산 무안군수, 김나연 환경과장./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지난 7월 5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처리비용으로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짧은 기간 많은 비로 인해 영산강변에 밀려온 수해쓰레기 4000톤을 수거해 적치했으며, 인구밀집지역인 남악신도시, 오룡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현재까지 1200톤을 선제적으로 소각처리했다.

군은 미수거된 쓰레기로 인한 집단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국고 지원을 건의한 결과 국비 15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 15억은 영산강 자전거도로 둔치에 적치해 놓은 쓰레기 2800톤에 대한 수집·소각 처리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수해쓰레기는 생활 폐기물과 수초 등이 뒤섞여 있어 악취가 심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바다와 강으로 흘러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수해복구를 완료해 영산강을 수해 전 상태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