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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랜선에듀, 실시간 화상수업 서비스 범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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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9. 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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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진자료4]랜선에듀 서비스분야 확대
KT는 차세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KT 랜선에듀의 서비스 범위를 기존 입시 및 보습학원 중심에서 예체능 계열의 학원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협회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제공=KT
KT는 차세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KT 랜선에듀의 서비스 범위를 기존 입시 및 보습학원 중심에서 예체능 계열의 학원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협회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KT 랜선에듀는 학원 ERP 및 CRM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에 학원업계가 이용하던 학원관리시스템과 연동하여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으로 실시간 화상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제공 중이다.

이는 KT 클라우드와 KT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 기반으로 구현된 플랫폼으로 시중의 다른 화상 솔루션 대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KT는 랜선에듀가 출결관리를 비롯한 수업 참여도, 실시간 퀴즈, 발표, 학습노트 등 실제 수업 환경을 고려한 교육 특화 기능을 탑재해 학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겼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KT는 입시 및 보습 학원을 비롯해 외국어 학원, 예체능 학원에 스마트 출결관리 ERP 서비스 ‘에듀패밀리’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 ‘아바드’사 및 공공기관, 협회, 기업, 대학교 등에 LMS 서비스를 제공 중인 이러닝 플랫폼 전문기업 ‘맑은소프트’ 양사와의 협력을 추진해 더 다양한 분야의 교육 현장에서 편리하게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KT 랜선에듀의 전방위 확산을 통해 온라인 수업은 팬데믹으로 인한 오프라인 수업의 대체제가 아닌 교육 업계가 사업과 서비스를 확장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KT 랜선에듀 중소학원 서비스에 AI 기반의 학습태도분석 기능을 새롭게 탑재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발표 및 판서 등의 교육 특화 기능은 양방향성을 더해 실제 현장 수업과 더욱 유사한 환경이 구현된다. 또 대규모 설명회, 학부모 간담회, 1:1 클리닉 수업 진행 등 상황에 따라 물리적인 제약 없이 원하는 타입의 화면을 선택할 수 있게 보다 다양한 화면 레이아웃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차세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KT 랜선에듀를 다양한 교육 분야로 지속 확산시켜 교육 현장에서 기술적, 물리적 제약 없이 오프라인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온라인 기반 새로운 교육 서비스와 사업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전문 파트너사와 협업을 강화해 에듀테크 시장을 확장하고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KT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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