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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미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연구진이 참여 세계적 기후 위기에 대응해 축산분야 탄소중립 연구 와 산업 동향에 대한 각국의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 발표자로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축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시대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디지털 축산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심포지엄 주제발표에 나선 연사는 △김현태(경상대 교수) △Luis Tedeschi(미국 Texas A&M 교수) △Marjolein(네덜란드 Wageningen 교수) △Chris Howarth(오스트리아 Smaxtec 연구원)이며, 종합토론에서는 산·학·연 연구자들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디지털 축산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축산업은 탄소배출의 주범이 아닌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 순화의 열쇠이며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선진국의 연구정보를 습득하고 전라남도 환경친화형 축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가 형성돼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탄소중립을 위한 축산분야 스마트팜 전략 국제심포지엄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