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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양배추 사주기 운동 지역 경제 살기기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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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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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양배추 13.8톤 판매...기대이상 성과 올려
무안군
전남 무안군이 생산과잉, 작황 호조로 인한 가격 하락과 소비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배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양배추 사주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지난달부터 생산 과잉, 작황 호조로 인한 가격 하락과 소비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배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무안 양배추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공직자들과 전남도청 등 관내 유관기관 4곳, 군포시 등 자매결연도시가 참여해 13.8톤(1,730망/8kg), 900여 만원의 양배추를 구입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또한 가을 양배추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산지폐기(105ha)와 해외 수출(63톤)에 따른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자구노력도 병행해 양배추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무안군은 “지속적인 소비촉진을 위해 군청 내 구내식당과 각종 박람회,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서 시식·시음행사를 실시하고 TV홈쇼핑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촉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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