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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디지털 트윈 국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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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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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발표대회 열어 우수과제 6건 선정
전남도청
전남도청
전남도는 디지털 트윈 전남 구축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2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열어 6건을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시군에서 제출받은 공간정보 분야 11건, 도로명 주소 분야 18건, 29건의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영상 발표대회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공간 공원/녹지 공간정보 DB 구축 및 관리방안’을 발표한 광양시 양윤형 주무관이, 도로명 분야에서는 ‘도로명주소 기본도 고도화 추진방안’을 발표한 강진군의 이정원 주무관이 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영상발표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는 좀 더 보완해 시책화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연 도 공간정보팀장은 “이번 영상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통해 지적직 공무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또한 연구 결과가 향후 시책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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