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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전남의원 “월출산 국립공원 체류형 관광 위해 웰니스 프로그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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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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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도의원 제안에 전라남도 연구용역 결과 제출
우승희 도의원
우승희 전남의원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은 월출산을 비롯한 전남 도내 국립공원 활성화를 위한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우 의원은 최근 전남도로부터 ‘월출산 국립공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연구용역보고서를 제출받았다. 이는 우의원이 지난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의 6개 국립공원(지리산, 한려해상, 내장산, 다도해상, 월출산, 무등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한 결과다.

김재호 교수가 맡은 연구의 주요내용은 ‘월출산 국립공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로, 주요내용은 △월출산 주변마을 지역연계형 루트 개발 △거점형 산촌마을 선정육성 △오감과 교감을 자극하는 치유 휴양 기능 도입 △숲 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능 도입 △지역 거점 마을 연계형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월출산 관광브랜드 확립을 위한 특화관광 기반 조성 △축제와 이벤트 발굴 △웰니스 기반 인력 양성 및 창업을 통한 산업 확대 지원 등이다.

우승희 의원은 “국립공원이 개발제한 등으로 관광활성화나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행정사무감사의 요구사항을 발 빠르게 추진한 것에 고맙다”고 말했다.

또 우 의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월출산을 비롯한 도내 국립공원에 대한 도차원의 종합관광개발 계획을 검토해 정부에 활용방안을 적극 요구”하고 “연구용역은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 수렴이나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내용을 풍부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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