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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문경시에 따르면 특색 있고 다양한 김치 레시피 발굴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하여 김치 한마당 경연대회, 학교 요리 시연 및 전시, 야외 시식 및 전시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높은 일교차로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은 문경 농암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배추를 사용하여 참가자 △알콩달콩(파인애플이 들어간 김장김치), △문경약돌한우정육식당(내고향 김치의 향연), △황토성(문경새재 김치), △하초동(문경 오미자 김치), △태능숯불갈비(태능사과김치), △돈달산(돈달산 김장김치), △둔덕산가든(둔덕산 더덕 김치), △한우리식당(한우리 달인 김치), △청록숯불갈비(청록 종갓집 김치), △덮분애(복(福) 김치), △진남매운탕(진남 맛 김치), △은행나무순대국(은행나무 김장김치) 총 12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김치와 업소 대표메뉴 또는 김치와 어울리는 한상을 함께 준비해 선보였다.
심사는 재료의 선택, 조리위생수준, 김치의 맛과 향, 담음새 등 여러 기준으로 1차 현장심사가 진행됐고, 2주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2차 숙성심사를 통해 총 3팀에게 총 상금 200만원이 수여 될 예정이다.
또 문경대학교 호텔조리과에서는 문경지도를 접시로 만들어 지역 대표음식을 맛있는 문경 음식 맛 지도로 표현했으며,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는 스마일 쿠키세트, 아몬드·그래놀라 정과와 보틀음료 등을 전시해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재봉 외식업지부장은 “이번 대회가 더 성장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문경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문경의 차별화된 외식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발판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