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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승기 등 속한 후크 엔터, 초록뱀미디어와 손잡았다 “K콘텐츠 개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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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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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윤여정(왼쪽)과 이승기 등이 속한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초록뱀미디어와 손을 잡았다/후크·아시아투데이DB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손잡았다.

윤여정·이선희·이서진·이승기 소속사 후크는 지난 9일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합병을 발표했다.

후크는 그동안 배우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SBS ‘편먹고 공치리’시즌2, KBS 여행다큐멘터리 ‘한 번쯤 멈출 수밖에’ 공동 제작은 물론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기획에 꾸준히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에도 힘을 쏟아 왔다.

최근 케이블채널 K-스타를 인수한 것을 비롯해 23년 동안 흔들림 없이 드라마 제작을 진행해온 초록뱀미디어의 제작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합병을 결정했다.

후크 권진영 대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 시대에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싶은 바람이 초록뱀미디어와 합을 이뤄 결단을 내렸다”며 “2002년 처음 소속사의 문을 연 후 굳건한 신뢰와 의리로 회사를 지켜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직원들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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