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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합창단, 가족송년음악회 ‘내일을 꿈꾸며, 아듀 !202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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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2. 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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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합창단, 가족송년음악회 내일을꿈꾸며, 아듀!2021포스터/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1 가족송년음악회 ‘내일을 꿈꾸며..아듀! 2021’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포항시립합창단은 코로나19로 올 한해 힘들었던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송년음악회 첫 무대로 이현철 편곡 겨울이야기(썰매타기, 호랑가시 나무와 담쟁이 넝쿨, 행복한 날, 열 두 번의 선물)를 시작으로, 마이크 헤이즈 편곡 혼성합창 ‘눈이 내리다!’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특별출연 소프라노 박미자 (서울대 음대교수)가 김동진의 새타령, 진규영 편곡의 밀양 아리랑 두곡으로 한국 노래의 품위를 선사한다.

박미자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과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 산타체릴리아 국립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이태리 스파치오 무지 카 국제 콩쿠르 1위, 발리오 국제 콩쿠르 등 10여 개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이다.

이어지는 특별연주는 코라아브라스퀸텟(1트럼펫.김달식, 2트럼펫.김완선, 트럼본/김승현, 호른.소진선, 튜바.김남호)금관5중주단이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제이미 텟시드로 엠파리토 로카, 알렌 메켄 알라딘, 존 윌리암스 슈퍼맨, 알렌 실버스트리 어벤져스를 연주한다.

마지막 스테이지 ‘내일을 꿈꾸며’는 포항시립합창단 혼성 합창으로 정은미 편곡의 즐겁고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사랑찾아 인생찾아, 찐이야, 아모르파티) 오병희곡 휴일의 즐겨 찾기(Holiday Favorites)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준비돼 있으며 마지막 곡은 존 레논 곡, 이현철 편곡의 ‘전쟁은 끝났어요(War is Over)’이다.

시립합창단 장윤정 지휘자는 “포항시립합창단의 멋진 하모니와 함께 송년의 밤 잠시라도 코로나19의 우울 감을 잊고 공연장에서 가족, 친구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며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해주고, 기다려주는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당일 미증빙과 오 증빙 시 티켓 소지여부와 무관하게 공연장 입장과 관람이 불가하다”며, “이로 인한 티켓 환불은 불가하다. 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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