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성군, 전 공무원·황룡면 주민 전체 ‘전원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301000724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2. 13. 11: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12일, 1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
행정명령 발동을 발표하는 유듀석 장성군수(사진 가운데). 12일 전남 장성군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해 군 공직자와 황룡면 주민에 대한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11일과 12일 1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장성군의 모든 공무원은 12일까지 진단검사를 완료하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황룡면 주민에 대한 전원 진단검사를 14일까지 실시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 한 달 만에 전국 1일 확진자가 7000여 명에 육박하는 등 엄중한 상황을 맞이했다”면서 “전남지역 시·군도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성도 최근 10명의 주민들이 한꺼번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호소문을 통해 유두석 군수는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해 △장성군 공직자 이달 12일, 황룡면민 14일까지 전원 진단검사 △60세 이상 주민 백신 추가접종 촉구 △앞으로 2주 간 모임, 타 지역 방문 자제하는 ‘잠시 멈춤’ 적극 실천을 당부한다”면서 “군도 행정력을 총 집결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