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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 농가 위반행위 꼼짝마...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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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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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기관 고발 2건, 사용중지명령 2건, 개선명령 4건, 과태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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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배출시설 위반 축산농가 적발 모습/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경북도 주관 대구지방환경청, 문경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말까지 30개소의 가축분뇨배출시설을 점검한 결과 4개 농가 총 1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축사 부적정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과 악취발생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무허가·미신고 시설, 민원발생 사업장, 주요 이슈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무허가 시설 운영 및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관리기준 위반이 적발되었으며 위반 농가에 대해 사법기관 고발 2건, 사용중지명령 2건, 개선명령 4건, 과태료 5건(1600만원)의 조치를 취했다.

황인수 시 환경관리과장은 “금번 합동점검으로 축산농가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만들고 시민들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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