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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를 비롯한 관련 부서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강진군 관내 6개 지구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7개 마을 1147가구의 수도 관련 생활환경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확보된 사업비는 광역 상수도 공급사업 163억원, 하수도 분야에 104억원이 투입된다.
상수도 공급 신규사업 지구는 △송월지구(성전 월송, 신안 등 6개 마을/57억원), △계율지구(대구 계치, 난산 등 7개 마을/48억원), △도림지구(성전 동령, 신기 등 9개 마을/58억원)로 총사업비 163억원 규모이다. 이 지역은 그동안 계곡수나 관정을 이용했으나,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광역상수도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상수도 보급률이 85%까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수도 신규사업은 △시목석천지구(군동 시목, 도암 석천/ 30억원), △신마처리분구(마량 숙마/18억원), △성전 오산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성전 동령, 신기 등 4개 마을/56억원)으로 총사업비 1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내년 초 기본과 실시설계 완료 후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방류수역 수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11월 4일, 장흥군과 수도시설 연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근 장흥군 분토마을 상수관로 시설 이용으로 마량 상·하분마을 87가구에 광역상수도를 조기 공급하고 관로 설치비 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물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박상함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받아 생활 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사업에 관련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