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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435명…위중증 9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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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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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코로나19 검사 기다림<YONHAP NO-1604>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기록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7622명)보다 187명 줄어든 743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71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989명)보다 18명 줄었지만, 지난 14일부터 나흘 연속 9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사망자는 73명으로, 일일 사망자 수로는 역대 3번째로 많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400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837명, 경기 2147명, 인천 565명, 부산 388명, 충남 203명, 경남 171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명 추가돼 누적 151명이 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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