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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릴러인 ‘길(KILL)복순’은 여성 킬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의 변성현 감독이 메거폰을 잡았다.
앞서 황정민과 전도연은 2005년 개봉작 ‘너는 내 운명’에서 순박한 농촌 총각과 에이즈에 걸린 다방 종업원으로 만나, 눈물샘을 자극하는 멜로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특별 출연은 당시의 인연이 계기가 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정민은 내년 1월 개막을 앞둔 연극 ‘리차드 3세’의 타이틀롤을 맡아 연습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