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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나눔 활동을 진행해온 현대글로비스는 올해는 사업장 소재지인 서울과 울산 지역의 이웃 50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후원품을 전달했다.
먼저 울산 지역 독거노인 100명에게 ‘실버카’를 선물했다. 실버카는 노인들의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구이다. 코로나19의 재확산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사가 각 가정의 문 앞에 실버카를 두고 오는 비대면 방식으로 후원이 이뤄졌다.
서울 금천구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0명에게는 미니 트리와 새학기 맞이 학용품 세트를 증정했다. 미니 트리는 현대글로비스 직원들 20여 명이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들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어린이들이 지역아동센터를 개별적으로 방문해 언제든 성탄 선물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과 어린이들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계속해서 온정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