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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천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농기계임대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반영해 다음년도 농기계임대 관련 사업 예산을 자치단체별로 차등해 지원한다.
평가내용은 임대료 수준, 임대 실적, 사업성과, 정책 적합도, 중·장기 계획 수립에 근거한 사업 지속성, 밭 농업 기계화 추진 성과 등 72개 항목으로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임대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이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로 국비 9억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농기계임대 관련 총 3개 사업에 18억 원을 확보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결과 경북도 내 1위를 달성한 것은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를 통해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축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했고, 앞으로 전국 최고의 농기계임대사업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