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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해피 뉴 이어’ 속 소진,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비슷한 지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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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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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한지민이 ‘해피 뉴 이어’만의 매력을 밝혔다./제공=CJENM
한지민이 ’해피 뉴 이어‘만의 매력을 밝혔다.

영화 ‘해피 뉴 이어’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지민·이동욱·강하늘·임윤아·원진아·이혜영·정진영· 김영광·이광수·고성희·조준영·원지안, 곽재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한지민은 “소진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철두철미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허술한 면이 있는게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비슷한 지점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사람친구가 많지 않지만 오래된 친구를 좋아하는 사랑 이야기에 대해 많이 들어봤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지점들이 궁금했다.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랑이야기고 그동안 짝사랑하는 캐릭터를 해보지 않아 흥미롭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티빙과 극장에서 동시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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