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시, TPO 공동회장 도시 선정…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30010018089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30. 12: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11230100519
고윤환 문경시장
경북 문경시가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공동회장 도시로 선정돼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30일 문경시에 따르면 TPO는 아시아태평양도시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2002년 창설한 국제기구로 도시 간 네트워크 협력망 구축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일본, 중국 등 16개국 137개 회원도시의 승인을 받아 제10대 TPO 공동회장으로 선임된 고윤환 문경시장은 향후 TPO총회와 포럼, 웨비나 등 기구의 각종 회의와 행사를 주재하고 나아가 TPO 회원 도시들을 대표해 국제활동을 하는 등 글로벌 관광 리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도 중점 사업 중 하나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문경새재 등 비대면·안심관광지의 글로벌 SNS홍보 △일본 등 아시아권 대상 해외팸투어 △넷플릭스 킹덤, 연모 등 K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문경홍보 등 다양한 인바운드 행사를 계획 중인 상황에서 이번 공동회장도시 선정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윤환 시장은 “이번 TPO공동회장 도시로 문경이 선정된 것은 문경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의 잠재력을 갖췄다는 방증”이라며 “137개의 TPO회원도시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문경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