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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020년 제1차 법정문화도시에 지정돼 △시민의 문화적 성장 △시민 일상 응원과 문화재생 △지속 가능한 문화 성장 동력 마련 등 5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사업 추진 2년 차로 △문화도시사업 정책의제인 문화안전망을 주제로 4차에 걸친 문화안전망 포럼과 문화검침원이 함께하는 가가호호 문안인사 프로젝트,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그랜드 마리오네트 아시아 거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포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Art& Technology platform’, △재난 이전의 일상을 문화적 방식으로 극복하는 문화 재생활동 F5, △시민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커뮤니티&문화거점 활성화사업, △청년인재 발굴과 양성 신 스틸러,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 로 조성사업 등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강덕 포항문화재단 이사장은 “문화도시 지정 이후 초대 상생협의체 의장 도시로 지정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에 따라 일상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모두가 느끼고 있다”며, “포항은 더 이상 문화 불모지가 아니라 이제는 문화산업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이미지로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일상에 좀 더 깊숙히 파고들어 포항이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