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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우수생산자조직상 나주금천농협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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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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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하반기 300톤, 공동계산액 1150억원, 출하
전남농협
농협전남지역본부 농협경제지주 평가에서 나주 금천농협배공선출하회가 우수 생산자조직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박서홍 농협전남본부장, 박하식 금천농협 조합장./제공=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경제지주가 평가하는 2021년도 하반기 우수 생산자조직상에 나주 금천농협배 공선출하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우수 생산자조직은 취급실적이 전년 동기간 대비 획기적으로 성장한 조직을 농협경제지주가 심사하고 도별 1개소씩 선발한다.

금천농협이 육성하는 배 공선출하회는 2008년 4월에 결성됐으며, 현재 배 재배농가 83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2021년 하반기(21년 7월~11월)에 물량 300톤, 공동계산액 1150억원, 출하 유실적 농가 41명의 실적을 거두었다.

공선출하회는 농협과 농가간 출하계약에 의해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농협이 주도하는 조직으로서, 공동선별·공동계산·전속출하조직의 약칭이다. 농가 개별판매에 비해 규모화, 전문화를 이룸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금천농협은 지난해 8월 신축한 산지유통센터를 활용해 특산품인 배 품목의 선별, 보관, 유통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배공선출하회 내실화와 판매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서홍 본부장은 “앞으로 전남농협은 산지유통 강화를 위해 우수한 생산자조직을 확대 육성하고,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 농가소득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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