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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착공11년만에 7일 전면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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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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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식 7일 오후 2시 청계상마교차로
무안공항 진입도로
무안국제공항 4차로 진입도로 전경
무안국제공항 4차로 진입도로가 착공 11년 만에 7일 전면 개통한다.

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지방도 815선)는 무안 청계면 상마리 청계삼거리-망운면 피서리 무안국제공항 간 총연장 8.12㎞의 4차로 신설 도로다.

교량 9개(총연장 384m)와 교차로 7개(입체교차로 5개, 평면교차로 2개)를 갖췄다.

도비 945억원을 투입해 2010년 6월 착공했으며 11년 만에 완공됐다.

이날 개통하는 신설 도로는 왕복 4차로를 직선화해 기존 도로 이용시 보다 거리는 1㎞, 주행 시간은 8분(15분→7분) 단축된다.

특히 목포 등 서남해 인근 주민들이 무안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편리와 이지역 농기계 교통사고 등 위험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안국제공항 접근성 향상 뿐만 아니라 현재 조성 중인 항공특화산업단지 물류수송 비용 절감 등 교통 편의 향상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중심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을 위한 활주로 연장(2800m→3160m)과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한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주차장 증설 등 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방 14개 공항 중 최초로 공항과 고속철도를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2025년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4차로 확포장 공사가 완공돼 공항 접근서이 크게 향상되고 서남권 중심공항으로 가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 국제선 운항 재게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개통식은 7일 오후 2시 무안 청계면 상마교차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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