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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회장(SK스퀘어 대표이사)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월도프 애스토리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각 파트너로부터 융합 요구가 많았다”며 “ SK텔레콤을 분할하고 투자에서 가장 앞서있는 회사와 통신, 반도체 회사의 시너지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 10년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퀄컴 고위 관게계자를 만난 것을 언급하며 “양사가 그룹대 그룹으로 공동 투자에 대한 철학을 서로 공유했고 관련 내용과 대해 진도를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10년 다원화되는 세상에서 얼마나 융합하고 고객에 맞출 수 있느냐가 메모리 업체 숙제이며 우리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