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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다.
김태리는 IMF로 팀이 없어졌지만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채 포기를 모르는, 당찬 고등학교 펜싱 꿈나무인 나희도 역을, 남주혁은 IMF로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낸다.
이와 관련 10일 김태리와 남주혁의 반짝이는 청춘을 담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15초 분량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차 티저 영상은 날렵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신나게 어딘가로 향하는 나희도(김태리)의 뒷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책 대여점에서 두 눈을 크게 뜬 나희도와 무덤덤하게 나희도를 바라보는 백이진(남주혁)의 만남이 펼쳐진다. 이내 신경전을 벌이는 듯 얼굴을 마주보고 선 나희도와 백이진 위로 “열여덟, 우린 서로의 이름을 처음 불렀다”라는 나희도의 내레이션이 울려 퍼지며 청춘 케미의 시작을 알린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첫 티저 영상에서는 나희도와 백이진이 열여덟과 스물둘에 처음 만나고 스물하나와 스물다섯에 사랑하게 되는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담아냈다”라며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소환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감성을 선사하는 세대불문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불가살’ 후속으로 다음달 12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