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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좋아해’는 잔잔히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과 함께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듯 양요섭의 섬세한 보컬이 펼쳐지며 ‘우린 서로 가까이 지냈으면서 누구 하나조차 괜찮지 않은 날을 보냈어’와 같은 가사로 극 중 인물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대변한다.
이 곡은 남혜승 음악감독과 함께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청춘기록’ 등을 작업한 박진호 작곡가가 협업했다.
한편 양요섭이 참여한 ‘그 해 우리는’의 아홉 번째 OST ‘아직도 좋아해’는 오늘(1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