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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재원·김나현PD “송지아,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핫함이 어울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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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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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PD
김재원·김나현PD/제공=넷플릭스
‘솔로지옥’ 김재원·김나현PD가 송지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의 김재원·김나현 PD 인터뷰가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매주 토요일 2회씩 공개 됐으며 8일 8회차를 마지막으로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출연자 중에는 유튜버 ‘프리지아’로 활동중인 송지아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연 당시 60만명이었던 구독자수는 현재 160만명이 넘는다.

김재원PD는 송지아의 출연에 대해 “지인을 통해 섭외를 받게 됐고, 처음 봤을 때 인상도 핫한 느낌이었다. 핫하다는게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단어다. 송지아를 처음 봤을 때 정말 ‘핫함’이라는 단어를 인간으로 만들면 저런 친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기획 당시 핫한 데이팅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했을 때 (송지아는)답변 같은 인물이었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이면서 패션, 뷰티에서도 관심도 많아 적절하고 내면의 감정을 적절하게 녹여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런 반응이 놀랍기도 하면서도 충분히 그럴만한 친구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나현PD는 “솔직하고 핫한 친구였다. 그런 단어에 송지아가 잘 표현한 분이다. 유튜브 영상에 여름 의상을 표현한 것이 있었는데 우리 프로그램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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