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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설 성수기 배 산지 출하 현장점검...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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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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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출하현장 지도
농협 전남본부
박서홍 농협전남본부장이 18일 설을 앞두고 나주조합공동사업 배 선별장을 방문해 배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농협전남본부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8일 농협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배 선별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배 출하상황을 현지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작년 설에는 `20년산 배의 작황저조로 인한 비축물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했으나, 금년도에는 적정 공급량이 확보되어 대체로 가격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가락공판장의 배(신고 15㎏) 평균경락가격은 4만5000원 내외로서 전년 동월 대비 평균 30% 낮은 가격에, 평년 동월 대비 약 20%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나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전남농협 전체 취급 량의 약 30%인 372억원(12000톤)의 배를 시장에 공급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설 대목을 맞아 전남의 특산물인 배를 비롯해 제수용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계통판매장의 식품안전 취급기준 준수를 엄정하게 지도하고 있으니 명절 감사의 선물은 전남농협의 농특산물을 애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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