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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유일한 가족이자 할머니 강자경(차미경)이 자신과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국연수의 눈물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평범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은 계속된다. 최웅과 국연수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지만 최웅의 개인 전시회 마지막 날, 예상치 못한 불행이 찾아온다.
제작진은 “최웅과 국연수가 한 차례 이별을 경험한 만큼 심상치 않은 위기를 감지한다. 돌고 돌아 다시 시작한 사랑, 그 후 정점을 맞은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 해 우리는’은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