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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3년 연속 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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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1. 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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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이노텍, 3년 연속 CDP 우수기업 선정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LG이노텍이 기후변화 대응 평가 IT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물 경영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박영수 LG이노텍 안전환경담당(사진 가운데)이 CDP 한국위원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개최한 ‘2021 CDP 코리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G이노텍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대응 평가 IT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물 경영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노력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 등에 매년 공개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구의 프로젝트다.

CDP 평가결과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글로벌 사회책임투자지수(FTSE4Good)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다.

이번 CDP 평가는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부문에서 각각 전 세계 1만3126개, 336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은 2019~2021 3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기업에, 2017~2021 5년 연속 물 경영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LG이노텍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환경분야에서 ‘환경영향 제로(Zero)화’를 목표로 온실가스 저감 및 수자원 절약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태양광, 폐열 스팀 등 신재생 에너지 도입 확대 및 고효율 생산 설비 도입 등을 통해 2020년 에너지 비용을 50억원 이상을 절감했다. 같은 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대비 11% 줄였고, 총 절감량은 약 4.5만t에 이른다.

박영수 안전환경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지속가능기업을 위한 LG이노텍의 ESG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탄소중립 선언, RE100 등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ESG 리더십을 확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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