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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스마트 아이키움 플랫폼’ 구축 추진...18개 지역아동센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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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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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대상 ICT기반 공모
광양,성남,아산 등 3개기관 선정...국비지원
광양시청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대상 ICT 기반 복지서비스 스마트화 국가직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기반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지역민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광양시를 비롯한 성남시, 아산시 등 3개 기관이 선정돼 각각 9억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광양시는 총 1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아이키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콘텐츠 서비스 △온라인 독서&북러닝 서비스 △체험형 에듀 스포테인먼트 서비스 등 2025년까지 3년간 18개 지역아동센터 5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생활SOC 스마트화사업은 원격수업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계층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 적용할 계획이다.

저학년(1~3학년)은 맞춤형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와 몰입감 높은 스포츠 미디어 환경 기반 체험형 에듀 스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학년(4~6학년)은 학습자 환경에 맞춘 다양한 학습과 교육상담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옥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스마트한 돌봄 환경에서 더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선도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전국 제1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3년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등 10여 건의 지역정보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여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작년 도내 지역정보화 분야에서 유일하게 기관상을 수상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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