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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논 타작물 재배 농가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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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2. 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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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타작물재배로 쌀 수급과 농가소득 안정
무안군
무안군 간척지 논에서 벼를 수확하고 있다./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단가는 단위 면적(㏊)당 250만원으로 선정 이후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재배면적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이며, 두류, 옥수수, 고구마, 메밀, 일반작물(풋베기콩, 헤어리베치) 등 타작물에 대해 재배 의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나 친환경농업과 식량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논 타 작물 재배 사업은 매년 공급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과 쌀 수급안정 과 식량 자급률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간척지농가 등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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