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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지난 7일부터 경기도 이천 캠퍼스를 시작으로 전 사업장 릴레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혈액 수급 지원과 취약계층 혈액암 아동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번 행사는 SK그룹의 대규모 헌혈 캠페인 ‘생명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SK하이닉스는 행사 참여 대상을 구성원뿐 아니라 구성원의 가족, 협력사 직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릴레이 헌혈은 지난 8일 분당 캠퍼스를 거쳐 오는 22일 청주 캠퍼스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헌혈 인증서를 촬영해 인증하면 사회적 기업이 만든 상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행사 참여를 독려함과 동시에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김윤욱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부사장은 “혈액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SK하이닉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