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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보급종 콩·팥 종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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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2. 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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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3월 17일까지 137톤 공급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보급하고 있는 콩 보급종./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재배할 콩 6품종과 팥 1품종 보급종을 오는 3월 17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콩은 대찬콩 26.5톤, 태광콩 12.2톤, 대원콩 19.7톤, 선풍콩 9.8톤, 아람콩 17.4톤, 풍산나물콩 43.9톤 등 6개 품종 129.5톤이다. 또한, 팥은 아라리팥 1개 품종 7.57톤이며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포장은 5㎏ 단위로 공급되며, 10a(1000㎡)당 종자 소요량은 6㎏(풍산나물콩은 5㎏) 기준으로 농가에서 소요량을 판단해 신청해야 한다. 공급가격은 1포당 일반콩 2만9410원, 나물콩 3만380원, 팥은 4만5030원이다.

보급종 콩·팥 종자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해당지역 읍·면 농업인상담소(상담소가 없는 지역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공급 물량이 한정돼 있어 신청 순위에 따라 물량이 배정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해야 하며,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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