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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민점기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본격적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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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2. 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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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점기
민점기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예비후보 등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제공=민점기 선거캠프
진보당 민점기 전남도지사 후보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도민의 땀이 빛나도록 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민점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농업대혁명, 노동중심 도정, 청년이 머무는 전남, 부동산 개혁, 기후에너지 일등 전남 등 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특히 여수산단 폭발사고로 희생된 노동자 네 분의 명복을 빌며 부상을 당한 네 분 노동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면서 ‘산재예방활동을 본격화해 산재 없는 전남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민점기 후보는 노동운동 진보운동을 통해 늘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 온 점, 해고를 무릅쓰고 공직사회 개혁과 진보행정 실현에 앞장서 온 점, 전남의 문화와 천혜의 자연을 아끼고 보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땀흘려 일하는 도민 편에 서고 더욱 부지런히 도민의 삶의 현장을 누비겠다’고 향후 선거운동 방향을 밝혔다.

또 지난 2월 12일 민점기 도지사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5대 핵심사업을 함께 결의했다며 ‘이제는 고인물 민주당 독점정치를 깨뜨리고 민주를 넘어 진보로, 평등생태 전남 건설로 도민의 땀이 빛나는 새로운 백 년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진보당 민점기 전남도지사 후보의 5대 핵심공약은 △농업대혁명 청년농민 10만명 육성/차별 없는 월 50만원 농민수당/농어촌 파괴형 태양광풍력 중단 △노동중심 도정 산재 없는 전남/노동국 신설/전남형 노동복지 3종 세트(전도민 고용보험제, 최저임금 실업부조 2년, 청년구직자 특별실업 부조) △청년이 머무는 전남 청년 기초자산 1억원 지원, 청년 주거권 보장(공공주택 무상임대, 민간임대 월 10만원 상한), 청년이 찾아가는 생활서비스 센터) △부동산 대개혁 공공택지에 100% 공공주택 건설원가 공급/개발이익과 토지 초과이익 환수/1가구 3주택 이상 소유금지 △기후에너지 일등 전남 기후에너지 부지사제/영산강 해수유통과 선진강유역환경청 신설/전남광주 순환철도 건설 등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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