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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드림스타트, 43개 업체와 후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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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2. 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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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 치과, 미용실, 학습지 등 아동 건강한 성장 위해 적극 지원
완도군
완도군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복지사업인 ‘드림스타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자를 선정하고 드림스타트 후원 업체 총 43개소와 2022년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군 관계자들은 후원 업체 대표자를 찾아 121명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제과업 7개소△치과 10개소△미용실 21개소△학습지 2개소△피아노 학원 3개소 등 총 43개소이며, 코로나19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0원에서 20만원까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 후원에 대해 언제나 호의적인 제과 업체 사장님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 개발 제공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완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광윤 여성가족과장은 “늘 내 아이를 생각하듯 지원해 주는 후원자분들이 있어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후원자들과 뜻을 모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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