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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남주혁, 행복한 비밀 품은 두 사람…한층 더 돈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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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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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제공=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이 ‘행복한 비밀’을 품은 친밀도 급상승 투샷으로 안방극장에 따스한 온기를 전달한다.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2회에서 나희도(김태리)는 IMF로 인해 꿈과 돈, 가족까지 잃고 괴로워하는 백이진(남주혁)의 속사정을 알고 안타까워했던 상황. 나희도는 백이진을 예전 학교 수돗가로 데려가 분수대를 만들며 물장난을 쳤고, 경비를 피해 내달린 후 숨을 고르며 “둘이 있을 땐 아무도 몰래 잠깐만 행복하자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라면서 열여덟이어서 가능한 당차고 순수한 응원을 전달해 흐뭇한 미소를 끌어냈다.

김태리와 남주혁이 ‘동지애’로 똘똘 뭉쳐 한층 더 돈독해진 관계를 자랑하는 ‘찐친 케미 투샷’이 포착됐다. 극중 나희도와 백이진이 백이진의 자취방 대문 앞에서 마주하고 선 장면.

나희도와 백이진은 신뢰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며 진심 어린 응원을 담아 악수를 나눈다. 이후 나희도와 백이진이 한쪽 다리를 묶고 어깨동무를 한 채 밤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의문을 자아내는 것. 과연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한 뼘 더 열게 된 ‘반전 사건’은 무엇일지, 두 사람이 얽힌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3회 방송에서는 각자가 맞닥뜨린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며, 한층 가까워진 나희도-백이진의 이야기가 재미나고 뭉클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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