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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9만15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명 이상 나온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17일의 7만6637명이다.
1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8025명)와 비교하면 1.9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5일 집계치(2만1388명)의 4.3배에 달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