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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김갑수, ‘갓파더’서 이연복 연구소 방문 “미각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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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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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갓파더’/제공=KBS2
‘갓파더’ 김갑수와 장민호가 셰프 이연복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김갑수와 장민호가 이연복의 요리 연구소를 찾는다.

이연복은 김갑수와 장민호에게 이색적인 요리를 대접한다. 이른바 ‘사슴 부자’는 중식 요리 대가로 정평이 난 이연복의 요리를 크게 기대한다. 하지만 요리를 기다리던 도중 한 양념을 맛본 뒤 “혀가 마비됐다”라고 말할 정도로 진땀을 흘린다.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인 김갑수는 이연복 요리 연구소에 방탄소년단 진이 자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보인다. 이연복은 진이 선물한 와인까지 보여준다. 이에 김갑수는 진과 있었던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살 터울인 김갑수와 이연복은 ‘갓파더’를 통해 진한 우정을 나눈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이들은 주변에 친한 친구가 없었다. 김갑수와 이연복은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각별한 친구 사이로 거듭난다는 귀띔이다.

특히 김갑수와 이연복은 뜻하지 않은 몸 개그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장민호는 이들 때문에 폭소를 멈추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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