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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전남형 상생일자리’ 내실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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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2.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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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컨설팅 공모 선정…노사민정 상생과제 이행방안 구체화 초점
전남도청
전남도가 전남도는 8.2GW 해상풍력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의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앞둔 가운데, 사업의 내실 다지기를 위한 전문 컨설팅에 들어간다./제공=전남도
전남도는 8.2GW 해상풍력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의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앞둔 가운데, 사업의 내실 다지기를 위한 전문 컨설팅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2월 37개 노사민정과 함께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 선포식’을 개최한 전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상생협약 이행방안 구체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전남도는 상생과제 구체화 및 이행방안 마련과 함께 노사민정 연계성 강화 프로그램 수립·운영, 사업 공감대 확산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목포대학교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행기관을 맡아 해상풍력산업 분야와 주민 수용성 분야를 각각 전담해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보다 체계적이고 탄탄한 성과물 도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컨설팅을 통해 노사민정 참여 주체가 상생과제를 제때 이행하도록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지난 11월 말 산업부에 상생일자리 신청서 초안을 제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심의와 정부 지정을 마친다는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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